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고양이 복막염 증상 완치가 없어요

by 은이야 2023. 1. 20.
728x90
반응형

고양이를 키우면서 정말 다양한 질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목숨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질병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오늘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복막염은 고양이 질병 중 가장 위험입니다. 치료도 간호도 힘든 질병으로 보호자와 고양이 모두가 힘이 들죠. 치료가 아니라 회복을 바라며 투병을 해야하는 질병으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호자는 고양이를 치료 할 것인지 아닐 것인지 빠르게 판단해야하며 그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말 그대로 복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복막염이라고 합니다. 크게 감염성과 비감염성 복막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다른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100%일 정도로 아주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보균만 하여 증상이 없을 수도 있고 급성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복막염 증상은 어떤가?

대표적으로 습성형태/건성형태로 나타납니다.  습성형태는 말 그대로 몸속의 단백성의 액체가 차올라 흉수나 복수로 나타나고 진행이 빨라 치사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건성형태는 흉수나 복수가 잘 보이지않고 염증수치가 높게 나옵니다. 진행속도는 느려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복막염 증상은 복통과 압통으로 기침이나 허리를 구부리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식욕부진, 발열, 기력 저하, 설사 등 증상이 우선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천공된 경우 구토, 구역, 복부팽만, 체온상승 등의 증상이나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스스로 아픈 것을 숨기려고 하는 동물입니다. 보호자는 항시 관심을 가지며 식욕, 배변양, 컨디션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흉수, 폐에 있는 흉막강 내에 물이 차는 것

*복수, 배에 물이 차는 것

검사 방법

고양이가 증상을 호소 하면 당장 동물병원에 가야 합니다. x-ray, 초음파, 복수검사, 혈액검사 등과 같은 다양한 검사를 통해 고양이 복막염 확진 합니다. 정확한 진단으로 인해 결과가 바로 나올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추적 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발병하는 원인은?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두려운 질병이죠.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사람도 무증상이 있는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해도 복막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양이가 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음에도 발병하는 고양이는 많지 않습니다. 발병된 고양이의 생활 환경 등을 추적해 보았을 때 다른 고양이와 잦은 만남, 지저분한 생활환경, 과도한 스트레스, 영양 부족으로 인해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초기대응방법이 있을까?

고양이 복막염의 치료방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후 16주 이하의 고양이는 백신을 권장드립니다. 그 이후에 발병하였다면 식욕 부진으로 밥을 먹지 않아도 강제 급여를 해야합니다. 좋아하는 습식이나 간식 등 조금이라도 잘 먹는 것을 구비하여 그때그때 먹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복막염은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다른 면역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고양이었다면 복막염이 발병하였더라도 스스로 이겨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아프지 않은 것이 좋겠지만 만약 발병한다면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신선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호자도 건강해야합니다.

고양이가 질병으로 아픈 경우에는 보호자도 건강해야 합니다. 사람을 간병할 때도 힘이 들어가는 것처럼 고양이도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 잘 먹고 긍정적으로 있어야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투병 중인 고양이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 줄 모릅니다. 모두 보호자가 도와주어야 하죠. 병원비를 벌어야 하고 신약을 찾아야 합니다. 먹지 않는 경우에는 강제급여도 하며 고양이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움을 줘야 합니다. 함께 잘 먹고 잘 지내며 고양이가 덜 아프기를, 건강해지기를 바라면서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