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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신부전증이 걱정된다면 원인과 증상 알아보기

by 은이야 202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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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주변에서 흔히도 볼 수 있고 반려동물로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도 4살의 페르시안 친칠라를 데리고 와서 지금 12살 노령묘가 되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고양이도 나이가 많아질수록 많은 질병들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중 고양이가 가장 걸리기 쉬울 수도 있다는 신장질환, 신부전증은 많은 고양이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질환으로 반려 고양이가 있다면 꼭 짚고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신장 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부전증은 고양이 대표적 질환 중 하나입니다.

고양이가 노령묘라면 더욱 신경 써야될 정도로 대표적인 고양이 질환 중 하나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가 어리다고 미루지 말고 나중에 발생할지도 모를 위험을 대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신부전이란?

신부전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입니다. 사람의 신장과 똑같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한 기능이 저하되면 독소와 노폐물이 쉽게 쌓여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노령묘는 만성 신부전증으로 나타나는데 고양이 사망원인 질환으로 1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꼭 알아야 하는 질환이죠.

 

고양이 신부전증 증상

사막에서 살았던 동물이라고 하여 물을 싫어한다는 고양이는 수분 섭취도 잘 하지 않습니다. 평소 고양이의 수분 섭취량과 소변 배설량을 체크했다면 조금 더 빠르게 알 수 있겠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래 증상이 없는지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본다.

-식욕이 줄었다.

-털의 상태가 이전보다 나쁘다.

-기운이 없거나 체중이 줄어들었다.

-변비가 생겼다.

-구토를 자주한다.

급성 신부전증과 만성 신부전증의 원인

급성 신부전증의 원인은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단기간 또는 단시간 내에 신장의 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급성의 경우는 수액이나 인공투석 등의 치료나 원인이 되는 요인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면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증은 10세 이상의 고양이의 30~40%에게 발생합니다. 만성 신장 질환으로 몇 개월에서 몇 년을 걸쳐 천천히 신장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렵습니다. 고양이는 아픈 것을 숨기는 동물이기 때문에 증상을 보였다는 것은 이미 말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죠. 이러한 고양이 만성 신부전증은 아직도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 완치가 되지 않는 병이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아닌 완만하게 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할 정도라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유심히 관찰하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초기에 증상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가 가능할까?

신장의 기능이 망가지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사람의 기술도 그러지 못하여 인공 투석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고양이가 신부전증이 발병했다면 치료보다는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식이요법입니다. 남은 신장의 기능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식사와 체중 조절을 돕는 것이죠. 이것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수의사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까운 동물병원 또는 큰 동물병원에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은 후 진행해 주세요.

인, 나트륨을 제한하세요.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인과 나트륨 등을 배설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해독, 배설을 하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많이 보는 다음다뇨 증상이나 고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제한하세요.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요소가 만들어지는데 고단백은 요소를 늘려 신부전증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이러한 식사 제한 방법 외에도 오메가 3 지방산이나 DHA 등을 섭취하여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글도 있으나 정확한 정보는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외에 투석치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투석 치료를 해주는 병원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고 비용도 매우 비싸서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우며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반려인도 반려 고양이도 지칠 수 있으니 신중이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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