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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는 친구들 모두 모여라~! 연초가 시작되자 많은 국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남해 씨앗통장에 대해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남해 씨앗통장은 저축한 금액의 2배를 돌려주는 남해군의 청년지원사업입니다. 이미 신청자 모집이 끝났다고 알고 있지만 오늘 추가 신청자를 모집하는 공고가 떴습니다.
사업소개
사업내용 | 청년 생활안정 지원 |
지원대상 | 만 19~ 45세 남해 거주하는 청년 |
지원기준 | -근로기준 : 공고일 기준으로 2개월 이상 근로한 자 -소득기준 : 가구원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중위소득이 130%이하 |
지원내용 |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지원금을 1대 1 매칭 적립하여 1년 만기시 480만원 |
지원금액 | 매월 20만원 |
신청장소
주소지의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요즘은 다 온라인 시대이고 근무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방문 접수하라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온라인 사업으로 커졌으면 좋겠네요.
문의는 핵심전략추진단 청년인구정책팀이며, 055-860-8874로 전화하면 안내 도와준다고 합니다.
남해 청년씨앗통장 추가 모집은 2월 15일 ~ 2월 28일까지 모집 중입니다. 이번달까지 모집 중이니 현재 나와 자격요건이 맞다면 신청하는 것이 좋겠죠?
매월 20만원만 저금하면 남해군에서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12개월(1년) 만기 시 480만 원 + 통장 이자까지 챙길 수 있는 아주 좋은 혜택입니다.
남해군에서 성실히 근로하는 남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설계를 위한 소중한 지원금 제공 정책입니다. 이번달까지 보름의 기간이 넉넉하게 있으니 잊지 말고 시간을 내워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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