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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비염에 좋은 차

by 은이야 2023.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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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비염에 좋은 음식을 찾고자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 다양한 글이 있기 때문에 어떤 글을 읽어야 도움이 될까 고민이 될 것이다. 나의 블로그는 적절한 정보와 나의 경험담에 대해 알려주려고 한다. 비염에 대해 완치는 없겠지만 나는 많이 호전이 된 상태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이렇게 편할줄은 몰랐다.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차이

비염을 잘 모르는 사람은 단순히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감기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기 때문이다. 나도 어렸을 적에는 단순히 감기인 줄 알았다. 이런 걸로 병원을 갈 수 없어! 하고 병원을 가지 않기도 했고, 두통이 너무 심해서 조퇴를 하면 멀쩡해졌기 때문이다. 병원은 내게 비염이라고 알려주지 않았고, 약만 지어줬었다. 

 

감기의 증상은 기침을 하고 끈적하고 콧물이 나며, 기침이나 열, 몸살이 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어떨까? 기침이라고 하기엔 발작적인 재채기를 연속으로 한다. 목이나 눈이 간지럽기도 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이 나타난다. 나는 두통도 함께 동반되어 비염 증상이 있으면 수업이나 대화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원인은 유전?

알레르기 비염은 후천적 요인보다 선척적 요인으로 발생하기 쉽다. 양부모에게 비염이 있으면 80%이상의 확률, 한부모만 비염이 있으며 60% 이상 확률로 유전이 된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엄마 쪽은 비염이 없는데 아빠 쪽은 가족내력으로 비염이 있었다. 가족 모임을 하면 모두 다 훌쩍이고 있더라.

이렇게 높은 확률로 유전이 된다고 한다. 후천적 요인도 물론 있다. 나의 남편은 후천적 요인으로 비염과 천식이 발생했다.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다가 먼지와 닭 배설물로 인해 발생했었던거 같다고 한다. 환경적인 문제로 발생이 가능하다는 거 아닐까.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면서 면역력을 높이기보다 집이나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고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를 많이 먹기 때문에 더욱 취약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절기는 싫어요

이런말이 있다. 환절기가 언제 왔는지 알려면 비염 있는 친구를 보라고 한다. 평소에는 멀쩡한 친구가 온종일 휴지를 들고 다니면 환절기가 왔다고 한다. 재미있는 농담 같지만 이것은 사실이고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나는 그 내용이 속상하다. 비염이 없는 사람은 그 고통을 모른다. 왜 환절기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질까?

급작스럽게 온도가 바뀌면 공기가 건조해지기때문에 비강 점막이 예민해진다. 이때 가려움증이나 재채기가 발생하며 발작적인 재채기와 콧물이 난다. 알레르기 비염도 꽤나 세분화되어있다. 환절기뿐만 아니라 이불 털 때와 같은 먼지에 발생하기도 한다. 동물의 털, 꽃가루, 집먼지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혈관성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뜨거운 것을 먹으면 혈관이 확장되어 비염이 발생하는 사람도 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

학생때부터 정말 다양한 약을 먹어봤다. 처방약도 먹어봤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도 먹어봤다. 그때 효과 본 약이 있었는데 얼마나 좋았던 것인지 갑자기 그 약을 처방약으로 바꿔버렸던 일도 있다.

약물, 스프레이 치료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 진료를 받고 약물이나 스프레이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는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낫는 것이 아니니까. 나의 비염 원인을 파악해서 최대한 피하며, 약물이나 스프레이로 완화하는 방법인 거다.

비염 발생 원인은 직접 찾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병원에 가면 피부 반응검사 또는 피검사를 이용하여 알 수 있다. 피검사보다 피부반응검사가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나는 피부 반응에 뭔가 부적절해서 피검사만으로 했다

비염 수술

수술의 경우는 무섭기도 했고 재발의 확률이 높다고 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면역 치료

알레르기 비염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오래 겪었다면 면역치료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알레르기 검사를 한 후 그에 알맞은 알러지 항원을 몸에 넣어 면역 반응이 나타나게 한 후 이를 억제시키는 치료 방법이다. 쉽게 말해서 독감, 신종플루 같은 주사처럼 내 몸에 균을 넣고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거다. 치료 목적으로 효과는 좋지만 장기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주 병원에 갈 수 없다면 좀처럼 권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사 말고 혀밑에 넣어서 하는 면역치료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면역치료 하는 병원에 문의하여 따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의 면역치료

나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해서 면역치료를 받았다. 어릴 적엔 비염에 좋은 차라며 생강차도 타주고 작두콩차도 먹어보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엄마가 비염이 없으니 이 고통을 몰라 챙겨주지도 않았다;) 처방약으로 버티다가 성인이 되어 면역치료를 알게 되면서 진행했다. 1회 주사에 10만 원이 웃도는 금액지만 보험처리가 되기 때문에 시작했다. 1회 주사에 1만 원꼴이 지출되었다. 주사로 하는 면역치료는 처음에는 주 1회, 몇 주 뒤에 증상 확인 후 2주에 1회, 월 1회 이런 식으로 늘여갔다. 그렇게 4년 정도 면역치료를 했던 거 같다. 지금은 완벽하게 치료된 것이 아니다. 2년 차쯤에 병원에 가지 않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말이다. 몇 개월 치료를 멈췄었다가 다시 다니 다녔다. 다시 주 1회로 변경되어 다시 시작했다. 2년 더 치료받았다가 지금은 그만뒀다. 멀리 이사를 와서 병원에 못 가기 때문이다. 원장님은 다른 병원에 갈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추천서를 써줬지만 거기도 멀다.... 버스 타고 1시간은 더 걸린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주말에 대기시간을 뚫고 다닐 수가 없어서 지금은 다니지 않는다. 

약 4년의 면역치료를 하고 지금은 중단한 지 1년 6개월이 되었다. 주 3~4회 비염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했던 나는 면역치료를 하면서 연 1~3회 정도의 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했다. 면역치료를 중단한 지금도 비슷한 거 같다. 더 나빠지지 않았다. 시간이 더 지나면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알레르기 비염 증상은 일상생활에서 매우 불편하다. 어떤 치료방법이 좋은 치료 방법인지는 본인 담당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나는 지금 내 상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비염에 좋은 차

면역치료를 하기 전에는 어떻게든 증상을 완화하려고 비염에 좋은 음식, 비염에 좋은 차를 검색해 보았었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음식과 차가 있었다. 그 모든 차에는 비타민, 기관지, 항암항염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먹었다ㅎㅎ

대추차, 녹차, 생강차, 배도라지차 등 다양한 차 종류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 줘서 증상이 조금 완화되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치료나 지속적인 완화는 되지 않았다. 코 막히고 재채기가 자꾸 날 때 한 잔씩 마셔주는 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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